해외여행시 꼭 필요한 물품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가 풀리면서 해외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을 실감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여행시 꼭 챙겨야할 물품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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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여행시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우선 여러분이 짐을 정리하기 이전에 먼저 생각하셔야 할게 그 나라의 날씨 그리고 나라겠지요?

이 정도는 다 준비를 하셨다고 가정하고 그 외에 계절 상관없이 필요한 물품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1) 돼지코

 

이 상품은 네이버를 기반으로 캡쳐해왔습니다.

유럽 혹은 동남아 아시아 모든 곳에서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어서 하나정도는 필수로 사두시면 좋습니다.

 

2) 세면백 및 세면도구 / 지퍼백

 

장기간의 해외여행이 아니라면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물가가 비싼곳은 저희나라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비싸기 때문에 미리 세면도구를

작은 용기에 옮겨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모를 트러블까지 생각해서 보다 순탄한 여행이 되고싶다면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지퍼백은 현지에서 옷을 미쳐 빨래하지 못했을때,

지퍼백에 넣어오시면 보다 캐리어안에 있는 짐들이 쾌적할 거라 봅니다.

 

3) 휴대폰 혹은 휴대기기 관련 충전기 여분 필수

 

평소에는 멀쩡하던 충전기가 항상 여행을 가면 속을 썩이죠??

마찬가지로 하나의 여분 충전기를 챙기길 권장해드립니다.

해외상품들은 우리나라 다이소에서 파는 저렴한 제품보다 못한 제품들이 더 비싸게 거래가 되고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돈도 줄이고, 현지에서 구매했으나 불량이어서 되려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4) 해외겸용카드

 

이는 정말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가서 쓸일이 없다면 사용을 안하시는 것을 권장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한개정도는 소지해두시길 권장합니다.

 

5) 비상약

 

사실 비상약이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타이에놀 같은 진통제 하나와 밴드 그리고 후시딘 정도면 되겠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소화제도 같이 챙기시길 바랍니다.

 

6) 비치타올 혹은 수건

 

한장은 챙겨두길 권한다.

분명 하나정도 챙겨두면 반드시 사용할 일이 생긴다.

정말이다.

 

7) 여행숙소지 디파짓

 

와이파이가 되고 로밍이되고 현지 유심칩을 사서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호텔을 예약했으면 그 예약한 내역을 출력해서 가지고 있기를 권한다.

그 외에 미리 예약해둔 상품이 있다면 그 또한 챙겨둬서 나쁠건 없다.

 

8) 마지막으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

 

대체로 여성들과는 다른게 남성들은 잘 안챙기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서는 도난사건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항시 가방에 소지품을 넣어두고 다니기를 권장한다.

행복한 여행중 물건을 잃어버린다면 그 또한 여행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한다.

 

 

2. 물가에 따라 챙겨야할 물품을 고려해라

 

나라마다 물가가 정해져있고, 상품에 값어치는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여행하는 나라의 특징을 알고,

불필요하게 구매를 안했으면 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미리 챙기길 권한다.

ex) 모자, 선글라스, 장갑 기타등등

 

필자 같은 경우에는 동남아를 많이 갔었고, 현지 옷을 사서 입는 것을 선호해서 보통은 짐을 쌀때

옷을 많이 안가져가는 편이다.

왜냐면 동남아는 종각에 있는 구제 시장보다 의류값이 싸기 때문이다.

이 또한 추억이라 생각하고 현지옷을 입고 현지인 코스프레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3. 비행기에서 보낼 시간에 대해 고민해보자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유튜브 프리미엄 혹은 넷플릭스만해도 공항에서 와이파이 잡고 타기 20분전에 보고싶은 영상을

다운로드해놓으면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도 저장해둔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위해 잠을 자는게 가장 좋지만

간단한 영상 혹은 일상에 필요한 정보들은 담은 내용을 비행기에서 보는건 어떨까 싶다.

이어폰은 필수!!

 

4. 개념

 

마지막은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더라도 서로가 눈살 찌푸리는 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다.

흡연이 우리나라가 해외보다 자유분방하지 못한건 기정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꽁초를 아무대나 버린다던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다던가 혹은 누군가를 하대 한다던가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부디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캐리어 비밀번호 변경 및 분실시 변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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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성향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물품에 대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철저하게 준비 잘하셔서 행복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